이전비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이 언제까지 양보만 해야 하나? (feat. 언제 국민을 위해 일할 건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드디어 윤-김 대통령 내외가 이사갈 날짜가 잡혔다고 한다. 한 달 이면 충분하다는 거짓말은 몇 몇 언론사에서 다루긴 했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자칭 보수언론이라 칭하는 언론사가 크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지, 수 많은 거짓말 중 애교(?)에 가까운 시간지연으로 치부해서 인지 별 말이 없다. (하지만 한남동 관저를 보수하고 있다는 21세기 어쩌구 회사가 김연신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와 그 전시회 용역업체임에 대해서는 추후 정권이 바뀐 다음에 반드시 잊지 말고 수사해야 한다.) 그런데 또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을 수 없다. 멀쩡한 청와대에서 보수할 필요도 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쓰면 정말 잡음이 없었을 텐데 정말 윤통스럽게도 움직이는 동선마다 파열음이 시끄럽다. 한남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