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든 날리면 에서 UAE의 적(敵)은 이란 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이토록 짧은 시간에 해외 외교순방 때마다 조용한 적이 없는 대통령은 처음일 것이다. 더욱이 동행한 영부인 또한 이토록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 내외가 금슬 좋게 외교적 결계를 범하는 것도 심상치 않다. 바로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말하고 있다. 대체 이들 부부는 뭐가 문제일까. 사고는 UAE 공식방문때 부터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기사거리 조차 안 되는 헤프닝 취급 당했지만, 솔직히 대통령 내외는 국민의 대표로서 국가의 얼굴이다. 그런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 짓을 저질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glc2cxIFU 위 빨간아재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면 UAE 국영방송에서 한국 대통령 내외의 공식방문 행사방영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더보기 그는 자유를 외쳤다. (feat.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그는 자유를 외쳤다. 자유 대한민국. 극우 보수(자칭)단체에서 많이 듣던 구호다. 우리 대한민국 통수권자는 해외에서 '자유'를 21번 외쳤다. https://v.daum.net/v/20220921060600906 윤석열 대통령, 세계 정상들 앞에서도 "자유" "자유" [유창재 기자] ▲ 유엔총회에서 '자유'와 '연대'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9.21 ⓒ 뉴욕=연합뉴스 윤석열 v.daum.net 이분은 심지어 국내에서도 '자유'를 35번 외치신 분이다. 대통령이 타국에서 오해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자유를 잃고 억압 속에 산 줄로 알겠다. → 실제 그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긴 하다. 취임부터 작금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