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이 선거로 왕을 뽑은 결과(feat. 독재의 합법적 탄생)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경호논란이 연속 보도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0tbBdd4e6I 지역구의 대표이자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도 과학 인재를 길러내는 카이스트를 졸업한 과학도도 심지어 생명을 살리는 기술자이자 학자인 의사도 모두 대통령을 향해 작금의 실정을 알리려고 단 몇 마디 외쳤으나 미처 끝내지 못한고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원에 의해 '입틀막'을 당하고 사지를 잡혀 끌려나갔다. 국회의원 신분자만 빼고 모두 경찰조사를 몇 시간씩 받았다. 대체 왜? 속된 말로 "말도 못 하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여당 국민의 힘은 "북한은 자유가 없다." 라며 북한 정권을 비방했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총 56번이나 '자유'를 외쳤다. 그런데 정작 그를 .. 더보기 [뉴스타파] 대장동-사건-검찰-증거자료-정영학-녹취록 공개 언론사 뉴스타파는 대장동 사건 관련 검찰의 증거자료, 정영학 녹취록 전문을 아래와 같이 1월 12일에 공개하였습니다. https://data.newstapa.org/datasets/%EB%8C%80%EC%9E%A5%EB%8F%99-%EC%82%AC%EA%B1%B4-%EA%B2%80%EC%B0%B0-%EC%A6%9D%EA%B1%B0%EC%9E%90%EB%A3%8C-%EC%A0%95%EC%98%81%ED%95%99-%EB%85%B9%EC%B7%A8%EB%A1%9D 뉴스타파 DATA 포털 대장동 사건의 검찰 증거자료. 1,325쪽 분량의 '정영학 녹취록' data.newstapa.org 정영학 녹취록 8권 분량, 총 1,325 페이지 전문공개입니다. *아래는 뉴스파타 데이터 포털 : data.newstap.o.. 더보기 친일분자는 아직 살아서 숨 쉬고 있는가. 옛부터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반역자와 그 후손들은 잘 먹고 잘 살았다. 기록상 가장 오래된, 최초의 민족반역자를 찾아보자. 한국 역사상 최초의 국가는 단기고사에 따르면 단군조선이다. 단군조선의 왕가의 방계 혈통이 세운 제후국 기자조선은 비교적 안정된 국가로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나 기준(준왕)을 끝으로 결국 왕조는 단절되나 국가와 소속된 백성은 찬탈자 위만에 의해 존손된다. 이것을 학계에서 위만조선이라 부르는 것 같다. 각설하고, 위만조선을 국사교과서에서는 '고조선'이라고 하는데, 고조선 말기 위만의 손자 우거(우거왕)는 한나라 무제와 대립하게 되었고, 결국 한군의 침공으로 이어졌다. 위만조선의 왕, 우거는 한무제의 침공군을 잘 막아냈고, 한무제는 사신을 보내 화친을 청할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협상이 결.. 더보기 국가안보시스템은 잭만 꽂으면 다 돌아간다는 멍청이가 하는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다. 멀쩡한 청와대 버리고, 도무지 쫓겨날 이유가 없었던 국방부를 밀어버리면서 국민의 힘(=짐) 당이 그렇게 추앙하는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구축해 온 안보시스템에 대해 진짜 아무 생각이 없거나 그냥 무식한 말을 내뱉은 국회의원이 있다. 바로 이 인간이다. 시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는 멍청이다. 잭만 꽂으면, 키만 꽂으면 되는 시대가 언제적 이야기인가. 아파트 도어락도 지문, 비밀번호, 전자키 등등 얼마나 다양한데 군사시설을 비롯해 재난시스템 등 통합된 현대적인 국가안보시스템을 이사갈 때 잭만 챙겨가서 이사간 곳에서 그 잭만 꽂으면 다 된다고? 멍청이도 이런 상멍청이가 없을 거다. (차라리 USB 라고 표현하지 그랬냐? 아주 쬐금 덜 멍청해 보였을지도.) 유튜브에서 밀리터리 분야로 검색만 하면 초등학생도 상상.. 더보기 '국민'을 입에 담기 민망한 국민의 힘의 당명 개정을 촉구한다. https://v.daum.net/v/20220928134801889 MBC서 쓸쓸히 퇴각한 국힘.. "일 좀 해라, 다신 오지 마라" [곽우신 기자] ▲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관련 보도와 관련해 MBC 항의 방문을 예정한 가운데 28일 서울 마포구 MBC문화방송 본사 앞에서 바른언론을 위한 범국민시민연대가 윤석열 v.daum.net 정말 이해를 못 하겠네... 외교참사라는데 외신반응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걱정해 주고 있고. 미 국무부도 문제가 있다면 한국 정부 관련 기관에 문의하라며 자신들은 답변할 게 없다고 하고. 답변해야 할 대통령실은 몇 시간만에 해명한 게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으로 들리고, 윤통이 말한 '국회'는 한국의 '야당'을 가리킨다고 하고. 심지어 MBC 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