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일절을 모욕한 한국 대통령의 탈을 쓴 토착왜인 104주년 삼일절 기념사는 역대대통령의 기념사 중 가장 짧은 기념사로 기록되었다. 또 역대 최고로 굴욕적이고 모욕적이며 최악의 기념사로 기록될 것이다. 아래는 한국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인지, 일본측 일본대사 내지 친일반민족 토착왜인이 써내려간 삼일절 성토문인지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전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백네 번째 3.1절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4년 전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