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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아, 대한민국 왜(倭)정부와 왜(倭)교부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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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6일. 계묘국치일.

1919년 8월 29일. 경술국치일로부터 약 113년 만에 한국은 또 일본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경술국치는 일본의 강압에 의해 한국이 억지로 굴복했다면,

이번 계묘국치는 매우 다릅니다.

한국이 자원해서 일본에게 맹종하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과 외교부 장관 박진이 공개적으로 한국은 일본의 아래이며 이를 망각하고 일본보다 앞서려 했던 이전 정부의 망령된 행태를 사죄드리는 바 입니다.

한국은 분명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왜 그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까.

못났으니까. 못난 짓을 했으니까.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에 뛰어들 때, 한국은 약했으니까. 당할 거 당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5년 대한민국 대통령 다카키 마사오 (한국명  박정희)가 덕분에 무상으로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를 를 일본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다카키 마사오의 한국민주당은 이후 미쓰비시 등 일본 전범기업으로 6,600만 달러를 지원 받았다. -  1966.3.18. 미국 CIA 특별보고서 내용)

우리 윤석열 정부는 전 정부가 일본정부를 향해 사죄와 책임 있는 행동 그리고 배상금에 대한 협상을 진지하게 행하려 한 무례하고 무심한 정책을 이제 바로 잡고자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못났고 모자라서 그렇게 된 것인데 왜 남 탓을 합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적은 북한이지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이자 좋은 파트너입니다.

따라서 북한한테 퍼 주는 건 나쁜 짓이지만, 일본이 내야 할 배상금을 한국이 자원하는 민간기업으로 받은 기부금으로 일본을 대신해서 배상금을 한국인 위안부와 강제징용공에게 지불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일본의 극우정계와 극우언론이 이를 불안하게 보시는 점 이해하지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NO! JAPAN! 어디 갔습니까?

지금도 일본 관광 1위 국민은 한국민입니다. 우리 한국과 일본이 남입니까! 우리가 남이가!

이렇게까지 비벼댔으면 그 타는 냄새에 한 번이라도 뒤는 돌아봐 주시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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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우려된다고요?

촛불혁명 아니, 촛불반역 그때와 다릅니다! 곳곳에 센 바람 준비해 두었습니다. 불면 꺼져요. ㅋㅋ

서울시장은 오세훈이요.

경찰은 경찰국 신설로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상민이 있습니다. 해임건의안 그 까짓 거 '건의' 하는 겁니다.

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누굽니까. 내 오른팔, 아니 대통령의 오른팔. 한동훈입니다.

탄핵 시위를 해 봤자 서울시에서 장소 허가를 안 해 주면 되고, 여차 싶으면 조성공사 몇 개하면 됩니다.

결국 탄핵 시위를 하게 된다면 물대포 뿐이겠습니까. 최루탄도 법으로 허용해 주면 합법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아니 법률주의 국가이니까요.

최종으로 탄핵소추를 국회에서 해 봤자. 검찰 뿐입니까. 사법계 전반을 장악한 법무부, 법무부 장관이 알아서 처리해 줄 겁니다.

그러므로 기시다 총리님과 하야시 외무상께서는 부디 이 윤석열을, 아니 대한민국 대통령을 5월에 개회하는 히로시마 G7 회의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장 발송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https://v.daum.net/v/20230306145956971

 

하야시 日 외무상, 韓 정부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감사하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6일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해법을 발표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v.daum.net

https://v.daum.net/v/20230306154922130

 

윤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 '강제징용 판결 문제 해법'을 발표한 것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6일) 한덕수 총리와의

v.daum.net

https://v.daum.net/v/20230306124146191

 

日강제징용 피해배상금 40억, 韓기업이 대납…日, '사죄' 계승

2018년 대법원으로부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관련 배상 판결이 확정된 일본 전범기업들 대신 우리 정부 산하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한다. 자금은 국내 기업 등의 지원을

v.daum.net

https://v.daum.net/v/20230306142815536

 

[현장영상+] 양금덕 할머니 "尹, 모든 것을 뉘우치고 있는 것을 바라는 바"

[앵커] 대법원이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확정한 지 4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정부는 강제 동원 피해 배상금을 국내 재단이 지급하는 방안을 오늘 오전 발표했는데요. 일본 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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