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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만으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믿음 계보(창세기)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천손(天孫) 곧 하늘의 자손, 다시 말해 신의 후손이요. 그 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믿든 안 믿든 이에 대해 논쟁을 끌어와 말로 싸우든 물리력으로 싸우든 상관 없이 하나님의 계심으로 그 분에 의해 지음 받은, 창조주에 의한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지은 우리를 가리켜 '사람'이라 하셨고, 그게 피조물 우리를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 중 첫 사람, 그를 '아담'이라고 하셨으니 피조물 사람으로서 지구상에 있는 우리 모두의 조상되시는 이는 '아담'입니다. 아담 홀로 '사람'이었으며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행위를 마치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처럼 살과 피를 가진 짐승들은 짝이 있었는데 우리 조상 아담은 짝이 없으셨.. 더보기
† 믿음의 기도, 용서의 기도 마가복음 11장 20~25절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주님이 무화과 때가 아님에도 무화과를 얻고자 하실 때 얻지 못하시고 그.. 더보기
방언 혹은 방언기도를 긍정하고 있는 이들에게 불건전한 현대 방언(이하 방언)은 다른 국가의 교회와 비교해 특히 한국 교회에서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건전한 믿음 보수를 자처하는 교회에서 조차 방언을 하는 것은 '영적인 것' '신령한 것' 취급을 받고 있다. 거의 반 세기 전만 해도 한국 교계에서는 방언을 떠드는 짓을 허용하는 교회는 이단으로 판정하는 기준 중 하나였다. 어쩌다 이렇게 한국 교회는 사람 간에 알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평범한 기도를 모자라게 여기고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다고 본인 주장의 '영적 언어' 혹은 '영적 기도'라는 말이 교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을까. 방언이라는 게 그렇게 필수적 내지 믿음 성장의 잣대가 되는 것이었다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행하시지 않았을까. .. 더보기
†현세에서 영생을 이루시는 태움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3장 7~12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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