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언론)와 강신업씨, 조민씨한테 관심 끄세요.

 

"...과연 이게 정상일까. 입시 비리(혐의)로 온 가족이 재판을 받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영웅 취급을 받는다"며 "더구나 언제부터 조민이 연예인이었다고 결혼 상대가 '일반인 남성'이라고 기사에 나냐"

 

강신업 변호사(김건희 팬클럽 회장)가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라고 한다.

 

https://v.daum.net/v/20240131120108176

"이러니 전청조도 셀럽 행세"…강신업, 조민 결혼 화제에 '분노'

 

묻고 싶다. 그럼 얘는?

https://v.daum.net/v/20240130081441569

'18원' 후원받은 정유라 "거지들, 이왕이면 181818원 보내라"

https://blog.naver.com/pshlbs/223338812908

정유라, 조국 탄원서 낸 차범근 저격 "뭘 안다고 껴들어"

 

그리고 기사를 한국경제를 비롯해 매일경제 등 조국과 조민씨한테 관심이 지나친 언론사 들이 조민씨의 유튜브 방송만 나가면 퍼나르고 있는데 탓해야 할 곳을 잘못 짚었다.

 

변호사라면 그래도 직업윤리를 가진 양심이 매우 중요해야 하는 것 아닌가.

처신 똑바로 해서 부디 '변호사' 가 '율사' 취급 당하는 일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한 개인이 유튜버로 뭐라 홍보하든 무슨 상관인가.

하기사 얼마나 한가한 변호사 이길래 특정인 팬크럽 회장 노릇이나 하고 있나.

당신부터 관심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