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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바이든 날리면 에서 UAE의 적(敵)은 이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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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이토록 짧은 시간에 해외 외교순방 때마다 조용한 적이 없는 대통령은 처음일 것이다.

 

더욱이 동행한 영부인 또한 이토록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 내외가 금슬 좋게 외교적 결계를 범하는 것도 심상치 않다.

 

바로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말하고 있다.

 

대체 이들 부부는 뭐가 문제일까.

 

사고는 UAE 공식방문때 부터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기사거리 조차 안 되는 헤프닝 취급 당했지만, 솔직히 대통령 내외는 국민의 대표로서 국가의 얼굴이다.

그런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 짓을 저질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glc2cxIFU 

 

위 빨간아재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면 UAE 국영방송에서 한국 대통령 내외의 공식방문 행사방영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올린 유튜브 영상을 비교해 보면 마치 중국이 월드컵 당시 자국민이 마스크 쓰며 방역통제 당하는 것과 비교 당할까봐 편집하듯 중간 편집을 했다.

 

편집의 목적은 하나. 윤석열과 김건희의 엇박자 뻘짓에 의한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UAE 측은 생생하게 다 보고 방영하고 있었는데, 자국민에게 감춘다고 감춰지는가.

영부인은 자국 국가가 울리며 자국의 국기를 향한 예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대통령 혼자서 예를 표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눈치가 묘했는지 나중에 국기에 대한 예를 표했다.

애국가 제창이 끝나고, 이제 UAE의 국가가 울렸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UAE의 대통령 노릇도 해 보고 싶으셨나 보다.

국기에 대한 예를 그치지 않으셨다.

영부인은 대한민국 영부인만으로 만족하셨는지 그대로 계셨지만, 남편의 뻘짓을 말리지는 않으셨다.

지난 동남아 순방때 처럼 남편을 챙겨주시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가 언제까지 이꼴 보고 살아야 하는지 다들 아시죠?"

"대선때 기호 2번 찍은 분들. 찍은 손가락 멀쩡하게 붙어 있어서 살기 좋아 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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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의 엽기적인 행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자국 해외파병 부대에 가서까지 그치지 않았다.

 

김건희 왈 "사막 여우 많나요?"

https://tv.kakao.com/v/435090302

"대한민국 군장병들이 해외 나가서 고생하고 있는데, 영부인한테 이런 초딩스러운 질문이나 들어야 할까요?"

 

 

자국 해외파병 부대에서 영부인 아내 사랑이 지나쳐 사진 병풍(뒷배경) 노릇하는 얼뜨기 남편 대통령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의 위엄을 보시라!

 

대한민국과 굳이 척질 이유 없는 가만히 있는 나라명을 언급하며 적 운운하고, 심지어 사실관계도 틀렸고...

 

https://v.daum.net/v/20230117112401600

 

누가 UAE-이란을 서로 적이라 했나 …윤 대통령 발언 진실과 거짓[핫이슈]

[서울신문 나우뉴스]윤석열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말해 논란이

v.daum.net

 

https://v.daum.net/v/20230117143905275

 

이란 "'UAE 적은 이란' 발언에 한국 정부 설명 기다려"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한국과 UAE 기업인들도 만났고 또 동행한 우리 기업인들도 만났습니다. 우리 기업인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

v.daum.net

 

"대체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왜 이러는 걸까요?"

"북한으로 모자라 주적을 이란까지 넓히려는 빌런인가요?"

"자체핵무기 개발, 배치하겠다는 발언은 진심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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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별 XX연놈들 때문에 별 X 같은 꼴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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