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팔이는 이제 그만!

https://v.daum.net/v/20220929103758492

윤석열 대통령, 외교장관 해임안에 "국민께서 어떤 게 옳은지 아실 것"' [뉴시스Pic]

 

"어떤 게 옳고 그른지 국민들께서 자명하게 아시리라 생각한다"

 

당연하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분별할 줄 아는 격을 갖추었다.

그럼 우리 윤 대통령 굳이 당연한 말씀을 입 아프게 왜 하시는 걸까?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반응형

 

"박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분이고 지금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국익을 위해서 전 세계로 동분서주하는 분이다."

 

조문외교 외치던 외교 초딩 대통령이 영국에서 조문취소, 영국총리 만남 거절할 때 이를 조율할 탁월한 능력을 가진 우리 외교부 장관께서는 어디 있었나?

 

걱강이 걱정될 정도로 국익을 위해 동분서주하여 대서양 건너 미국에 가 있었다.

 

그럼, 미국 현지에서 동분서주 준비하고 계셨을 탁월한 박 장관. 이번에는 다르겠지.

 

* 기시다 총리 찾아가서 사진박기.

 

* 바이든 대통령과 48초 인사하기.

 

* 마무리 욕설하기.

 

 

최소한 K-브랜드 엑스포는 한국 중소기업 소비재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행사인데 이조차 윤통은 취소했다.

 

대통령이 멍청하고 무능해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케어해야 탁월한 능력(?) 운운할 수 있는 거 아닌가.

 

- 현지에서 조차 대통령을 보좌하지 못하는 무능력하고, 건강은 모르겠고 국익에 전혀 도움은 안 되고 있는 상태에서 전 세계로 동분서주만 할 뿐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해임되어야 함이 옳음을 국민들이 자명하게 알고 있다 - 는 것을 윤만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 속내를 숨기는 건지.

.

.

.

"비속어 유감표명하실 겁니까?" "......"

당신이 기억 못하는 욕설, 대다수 국민들은 "이 XX들"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통령이 사과해야 하는 게 옳고. 모르쇠 일관하는 게 그름. 을

국민들은 자명하게 잘 알고 있으니 더 이상 국민팔이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